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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비밥 ost - 박완규 alone

자유


여러분들은 추억의 애니메이션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애니를 많이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 중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카우보이비밥 ost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특히나 유명했던 곡으로는 엔딩인 박완규의 alone을 뽑을 수 있는데요.


박완규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고음이,


스파이크의 치열한 전투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카우보이 비밥은 주인공 스파이크의 현상금사냥꾼 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카우보이비밥 엔딩곡 - alone



박완규 - alone


위에 곡은 투니버스에서 방영되던 엔딩곡인데요.


주인공인 스파이크가 현상금사냥꾼을 하면서,


목숨을 걸고 적들과 싸우는 전투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언제 죽어도 모를 스파이크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외로움을 느껴서인지 제목이 alone이 아닌가 싶네요.


밑에곡은 박완규씨의 라이브버전입니다.


정말 가요로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ost가 아닌가 싶네요.











카우보이비밥 ost 두곡을 모두 들어보셨나요?


애니버전의 노래는 추억을 되살리기에 좋고 라이브버전은 박완규의 소울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혹시나 엔딩이 아닌 오프닝을 찾고자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에서 카우보이비밥 OP를 검색하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버전 또한 많이 있으니까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