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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듣기 좋은 뉴에이지 피아노곡 3곡

자유

 

사람들의 생활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중 음악감상이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조금 딱딱한 클래식이 아닌 뉴에이지 피아노곡 종류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유튜브라던지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 드라마 등의 OST도 이 범주에 넣을수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그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그덕에 본인의 취향에 맞는 곡들을 찾기도 쉽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기도 수월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레브 - 바람의 꽃이 되어서

 

 

 

 

 

세레노(Sereno) - Rainy Summer

 

 

 

 

 

 

a_hisa - 桜廻廊(벚꽃회랑)

 

 

 

 

대략적으로 이렇게 3개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유튜브 조회수로 짐작하건데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곡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저는 취향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웬만한 뉴에이지 피아노곡은 다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런 잔잔한 느낌이나, 밝고 경쾌한 류를 더 선호합니다.

 

그 외에도 웅장하거나 몽환적인 등 너무 많아서 일일이 말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조금 보태보려고 합니다. 20세기 이후 나타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영적인 운동 및 사회활동을 재해석한 것을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합니다. 뭔가 정의를 통해 접근하자니 상당히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입니다. 옛날 고전에 속하는 클래식 피아노곡이 아닌 접근하기 쉬우며 듣기 편한 연주 정도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80년대 초부터 시작된 자연스러운 장르로서 무드 음악, 환경 음악, 무공해 음악 등으로 부르기도 하는데요 뜻이 어찌되었건 듣기 좋으면 그걸로 좋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