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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도수 - 국산맥주와 수입맥주 정리

자유


여러분들을 한주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습니다만, 그중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맥주한캔 마시는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그 외에도 대표적인 야식인 치킨와 가장 어울리기도 합니다.



알콜이 많이 들어가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안주가 없어도 가볍게 먹기 좋은데요.


맥주 도수는 종류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5도 정도 내외이며,


소주는 16에서 20도 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먼저 국산 도수를 정리해보면,


카스 4.5%


OB 5%


하이트 4.3%


클라우드 5%


드라이피니시 4.8%


맥스 5.5% 함유되어 있는데요.



바디감이 좋은 MAX가 가장 높았으며,


시원한 맛이 일품은 하이트가 가장 낮은 도수였습니다.


하지만 맥주도 많이 먹으면 취하기 때문에,


자신의 주량에 맞게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입맥주 도수를 정리해보자면,


아사히, 하이네켄, 삿포로, 버드와이저 5%


호가든 4.9%


칭타오 4.7%


키네스 4.2%


코로나, 밀러 4.6%


필스너 우르켈 4.4%입니다.


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만, 국산이든 수입이든 5%내외로 왔다갔다 하는것 같습니다.